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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개발 착수때 특허부터 조사한다

작성자
LOMC
작성일
2018-05-23 12:07
조회
1517
edaily 김상욱기자] 산업자원부는 올해부터 정부 최초로 기술개발사업 착수에 앞서 특허청이 보유한 관련 특허정보를 조사·분석하는 `선행특허조사`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. 산자부는 본격적인 선행특허조사를 실시 중복 기술개발투자의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되어 기술개발투자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. 또 PDP(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) 등 최근 거세지고 있는 선진국들의 특허공세에 대한 사전 예방과 함께 특허공백분야에 대한 기술개발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세계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특허획득의 길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. 산자부는 우선 특허청과 함께 산업기술로드맵 작성 중장기대형 기술개발사업 기획 단기소형 기술개발사업 과제선정시에 선행특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. 이와관련 상반기중 디스플레이 지능형로봇 차세대반도체 차세대전지 미래형자동차 등 5개 분야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의 기술개발전략이 담긴 산업기술로드맵을 특허청의 선행특허조사 및 특허로드맵과 연계하여 작성하게 된다. 또 2월부터 착수할 예정인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과 같은 28개 중장기대형 기술개발과제의 기획시 관련 특허정보를 활용해 해당과제의 구체적인 기술개발전략을 수립토록 할 계획이다. 그밖에 3월에 과제선정평가 예정인 공통핵심기술개발사업과 같은 단기소형 기술개발과제는 서면평가를 거쳐 1차선정된 150~200개 과제를 대상으로 선행특허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과제선정의 평가요소로 반영할 방침이다. 산자부는 이번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선행특허조사가 정부최초로 실시되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 그 성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선행특허조사 대상사업을 기술개발사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. Copyrightⓒ 2000-2005 edaily. All rights reserved. 김상욱 기자 (sukim@e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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